치악산 아래 옥수수밭에서 펼쳐진 따뜻한 하루 아침 공기가 아직 서늘함을 품고 있는 새벽 5시, 치악산 자락의 옥수수밭으로 향했습니다. 여름 장마가…
매년 여름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는 미백 찰옥수수 출하 소식을 전해드리지만, 올해는 특히나 의미가 크고 동시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2025년 여름의 마지막…
노지 미백찰옥수수 수확부터 삶기까지 — 가족과 함께한 농촌 브이로그 치악산아래 아나리팜입니다 7월의 농촌은 바쁜 수확철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흘러갑니다.…
🌽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한 미백찰옥수수 수확 치악산 아래 자리 잡은 저희 아나리팜에서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오늘은 더욱 특별한 날이었어요. 바로…